'달성 100대 피아노', 9월 23~24일 공연

권윤수 2023. 8. 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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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표 축제인 '달성 100대 피아노'가 9월 23일부터 이틀 동안 사문진 상설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둘째 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 96명을 포함해 100인의 피아니스트가 '달성 100대 피아노'를 공연하는데, 대구시티발레단이 출연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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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표 축제인 '달성 100대 피아노'가 9월 23일부터 이틀 동안 사문진 상설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공연을 기획해, 첫째 날에는 김정원의 피아노 협연과 솔로 연주, 영남대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김정아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가수 조성모의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둘째 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 96명을 포함해 100인의 피아니스트가 '달성 100대 피아노'를 공연하는데, 대구시티발레단이 출연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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