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 “저작권료 수입 1년 1억…사후 50년까지 직계가족한테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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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창식(76)이 저작권료 수입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조영남, 김세환, 송창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가 "저작권료는 누가 제일 많냐?"라고 질문하자 김세환은 송창식을 가리키며 "이 형님이 제일 많지"라고 말했다.
한편,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은 쎄시봉으로 1970년대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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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창식(76)이 저작권료 수입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조영남, 김세환, 송창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가 “저작권료는 누가 제일 많냐?”라고 질문하자 김세환은 송창식을 가리키며 “이 형님이 제일 많지”라고 말했다. 같이 있던 조영남은 “(송창식은) 이장희와 투톱”이라며 말을 거들었다.
이에 김수미가 송창식한테 “언제까지 저작권료를 받냐? 몇 살 까지?”라고 물었고 송창식은 “사후 50년까지 직계가족한테 상속된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용건이 “그러면 년으로 받아? 월로 받아? 대충 얼마냐?”라며 관심을 보이자 송창식은 “매달 받고, 다 합해 1년에 한 1억원 정도다. 그래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은 쎄시봉으로 1970년대 유명세를 탔다. 쎄시봉은 서울 무교동에 있었던 음악 감상실이자 음악 그룹으로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했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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