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유회승, 9월 라이브 투어 '포레스트 오브 투레블러스' 서울 개최 [공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의 이승협과 유회승이 라이브 투어로 서울을 찾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의 '2023 승협 & 희승 오브 엔플라잉 라이브 '포레스트 오브 투레블러스' 인 서울(2023 SEUNG HYUB & HWE SEUNG of N.Flying LIVE 'FOREST OF 2RAVELERS' IN SEOUL)' 개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9월 23~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포레스트 오브 투레블러스' 인 서울(FOREST OF 2RAVELERS'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포레스트 오브 투레블러스(FOREST OF 2RAVELERS)'는 이승협과 유회승이 진행 중인 라이브 투어로 6월 홍콩, 7월 타이베이, 8월 마카오, 9월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승협과 유회승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유감없이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라이브 투어 ‘'포레스트 오브 투레블러스(FOREST OF 2RAVELERS)'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유회승) /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