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야구선수가 꿈, 키 크면서 농구선수로 바뀌어” (물어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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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원래 꿈이 야구선수였다고 말했다.
8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야구선수가 꿈이었다가 농구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어릴 때 야구를 좋아해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다. 갑자기 학교 옮기고 키가 커지고 이러면서 농구선수로 바뀌게 됐다. 어릴 때부터 공 갖고 뛰어노는 걸 좋아해 이런 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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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원래 꿈이 야구선수였다고 말했다.
8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야구선수가 꿈이었다가 농구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근은 “꿈을 잘 모르겠다, 뭐 먹고 살까요? 진로 고민이 많이 온다고 한다”며 서장훈에게 “원래 농구에 관심이 있었는지?”라고 질문했다.
서장훈은 “어릴 때 야구를 좋아해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다. 갑자기 학교 옮기고 키가 커지고 이러면서 농구선수로 바뀌게 됐다. 어릴 때부터 공 갖고 뛰어노는 걸 좋아해 이런 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수근은 “어릴 때부터 코미디언이 꿈이었다. 꿈을 바꾼 적이 없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계속 그 꿈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 과대평가, 허세 부리면 엉뚱한 길로 가게 된다. 내가 뭐를 잘하는지 내가 제일 안다”고 당부했다. 이수근도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지 말고 겸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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