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다시 온다… 명동 화장품 매장 “중국어 가능한 직원 모집”

전영한 기자 2023. 8. 15. 0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 중국어 가능한 직원을 모집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6년 5개월 만에 허용하면서 국내 여행·면세·호텔 등 관련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