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월동 도로 집수정서 불…2시간 40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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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도롯가에 설치된 집수정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2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2분께 부천시 여월동 오정경찰서 인근 도로에 있는 집수정에서 불이 났다.
이후 소방관 등 99명과 펌프차 등 차량 33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으나 발화 지점이 지하여서 탐지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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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경기도 부천의 도롯가에 설치된 집수정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2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2분께 부천시 여월동 오정경찰서 인근 도로에 있는 집수정에서 불이 났다.
집수정은 지하수 등을 모았다가 내보낼 수 있는 시설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배수펌프와 연결된 전선이 일부 소실됐다. 또 지하에서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소방관 등 99명과 펌프차 등 차량 33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크게 나지는 않았으나 발화 지점이 지하여서 탐지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지하 환풍구와 연결된 배수펌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aav@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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