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올해 처음 출하된 햇배 판매 시작

최지연 2023. 8. 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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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올해 처음 출하된 '원황' 품종 햇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된 햇배는 '원황' 품종으로 충남 아산지역에서 재배됐다.

'원황' 배는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과실이 큰 조생종이다.

 과실의 껍질은 선명한 황갈색이며 당도는 12~13브릭스(Brix) 정도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면서 과육은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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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원황 품종 ‘햇배’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올해 처음 출하된 ‘원황’ 품종 햇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된 햇배는 ‘원황’ 품종으로 충남 아산지역에서 재배됐다. 

‘원황’ 배는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과실이 큰 조생종이다. 과실의 껍질은 선명한 황갈색이며 당도는 12~13브릭스(Brix) 정도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면서 과육은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다. 또 갈증 해소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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