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쉬는 날
독자 이다은 씨 제공 2023. 8. 14. 23:42
빈 콘센트가 말합니다. “안녕, 오늘은 쉬는 날이야. 간만에 눈앞이 트이니 좋구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독자 이다은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지사 “여가부 노력 아쉬워” 여가부 “책임의식 부족 동의 못해”
- [단독]민주 원내지도부 “대의원 투표 폐지, 지금 논할 때 아냐”
- 여야, 광복절 특사에 엇갈린 반응…“경제 회복 이바지” VS “사면권 남용”
- [단독]중증장애 쌍둥이 포기 안 한 스물아홉 미혼모의 ‘도움 받을 용기’
- 강승규 수석, 강신업 측에 “출마 자제” 권유…일각 “국힘 전대 개입”
- 尹, ‘태풍 피해’ 대구 군위군·강원 고성 현내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 독일 스카우트와 감정싸움 후 숙박료 환불 거절한 모텔… 광주 시민이 돈 돌려줬다
- “그들 생각 궁금했다” …민노총 전직 간부들, 北공작원 만난 사실 인정
- 조국, 김태우 사면에 “尹 정권, 법치를 사유화하고 있다”
- 근무 중 틱톡 방송한 용산공원 경비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