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3. 8. 14. 22:13
스물네 살, 나라 잃은 청년 윤봉길이 어린 두 아들에게 남긴 유서가 최근 공개됐습니다.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내일(15일)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입니다.
그때의 그 간절했던 마음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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