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입단한 장현석 “류현진 선배처럼 다저스 선발 되겠다!”
KBS 2023. 8. 14. 22:04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고교 최대어 장현석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과거 박찬호와 류현진처럼 다저스의 선발 투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파란 넥타이의 정장 차림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한 장현석, 등 번호 18번이 새겨진 다저스의 유니폼을 받아 입으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렸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진출을 놓고 고심한 끝에 다저스행을 결심한 장현석, 빅리그 마운드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당차게 밝혔습니다.
[장현석 : "박찬호 선수나 류현진 선배님 같은 다저스라는 구단에서 선발투수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또 오타니 선수와 한번 상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당 전당대회에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출마 자제시켜달라”
- [단독] 이동관 대변인실 ‘언론 길들이기?’…“VIP 기사 협조 요청 적극 호응”
- [영상] 중동 한류팬들이 50도 더위를 이기는 법은?…이열치열!
- 중국 또 부동산 대형 악재…“경제 전반 악영향 줄 것”
- ‘택배 없는 날’도 배송…‘쿠팡맨’도 쉬고 싶다
- “죽어야 나간다”…가석방 없는 무기형, 오늘부터 입법예고
- 119 구급차가 짐차?…스카우트 대원 짐 실어 나른 119 구급대
- 이정현 “잼버리 파행이 전북 탓? 당론이라면 탈당”
- 이준석 “잼버리 파행은 전라도 탓? 새만금은 ‘보수의 치적’”
- 전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심의위’ 신청…군 검찰, ‘항명’으로 혐의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