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섬마카세 개복숭아 무침 먹고 “고급스러운 맛” 감탄 (안다행)

유경상 2023. 8. 14.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아가 섬마카세 첫 메뉴 개복숭아 무침에 감탄했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일식 정호영, 양식 레이먼 킴 셰프가 섬에서 오마카세, 일명 섬마카세를 계획했고 식재료 납품팀으로 양치승, 성훈, 초아가 함께 했다.

개복숭아만 먹었을 때는 맛이 없었지만 정호영과 레이먼 킴이 만든 개복숭아 무침은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며 초아가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아가 섬마카세 첫 메뉴 개복숭아 무침에 감탄했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일식 정호영, 양식 레이먼 킴 셰프가 섬에서 오마카세, 일명 섬마카세를 계획했고 식재료 납품팀으로 양치승, 성훈, 초아가 함께 했다. 납품팀이 본격 식재료 공수에 나서기 전에 정호영은 섬에서 개복숭아를 발견 첫 번째 섬마카세 메뉴로 개복숭아 무침을 만들었다.

개복숭아만 먹었을 때는 맛이 없었지만 정호영과 레이먼 킴이 만든 개복숭아 무침은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며 초아가 감탄했다. 초아가 “물엿이 들어간 것 같다”며 놀라자 레이먼 킴은 “소금과 설탕이 들어가면 과즙이 녹아내린다”고 설명했다.

성훈도 “이렇게 빨리 뭔가 만들어내시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느낌이었다”며 감탄했다. 양치승은 “최고의 애피타이저다. 입맛이 없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침샘이”라고 반응했다.

정호영은 “다음 음식 기대해도 좋다. 가서 드시고 싶은 생선 잡아오시면 된다”며 납품팀을 격려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