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스페셜DJ 출격…‘4시엔’ 윤도현 빈자리 채운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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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이 윤도현을 대신해 '4시엔'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오는 15일 MBC FM4U '4시엔'에서는 DJ 윤도현을 대신해 장현성이 약 2주간 스페셜DJ로 출격한다.
스페셜DJ 기간 동안 초대 손님을 손수 섭외하는 애정까지 보여줘 '4시엔'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장현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장항준 감독은 오는 16일에, 배종옥은 오는 23일에 '4시엔'의 '와이낫 초대석'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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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X백종옥 섭외까지 직접…제작진도 감동
배우 장현성이 윤도현을 대신해 ‘4시엔’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오는 15일 MBC FM4U ‘4시엔’에서는 DJ 윤도현을 대신해 장현성이 약 2주간 스페셜DJ로 출격한다.
앞서 장현성은 ‘4시엔’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소 라디오도 많이 들으시고 음악도 좋아하시는데 혹시 제가 자리를 비울 때 (DJ자리를) 맡아주실 수 있느냐?”라는 윤도현의 제안을 승낙, 약속을 지키게 됐다. 극단 학전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 온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대목이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들으며, ‘꼬꼬무 아저씨’로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다. ‘4시엔’을 통해서는 청취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직접 섭외한 게스트들과는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스페셜DJ 기간 동안 초대 손님을 손수 섭외하는 애정까지 보여줘 ‘4시엔’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장현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장항준 감독은 오는 16일에, 배종옥은 오는 23일에 ‘4시엔’의 ‘와이낫 초대석’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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