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8월 30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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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오는 30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8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각종 민원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접수하여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민원 접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 현장행정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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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오는 30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8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각종 민원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접수하여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민원 접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 현장행정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민선8기 성공적 시정 운영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시민의 하나된 힘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경청과 소통에 기반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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