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성덕됐다…美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시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구에 나선다.
이서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코리안 나잇'에 참석, 홈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앞서 뉴욕 메츠의 '코리안 나잇' 시구 행사에는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배우 서민정, 배우 장혁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코리안 나잇’에 참석, 홈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서진은 평소 국내외 야구팬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최근 나영석PD의 유뷰트 채널 ‘십오야’의 ‘나불나불’ 코너에 출연해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직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코리안 나잇’ 측에서 이서진에게 시구를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뉴욕 메츠의 ‘코리안 나잇’ 시구 행사에는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배우 서민정, 배우 장혁 등이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이서진은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홍지윤 측 “생각엔터와 전속계약 법적 문제 없어” [공식]
- 맥주광고 모델 수지, 청순섹시 ‘슈퍼스타컷’ [★SNS]
- 홍지윤 前 소속사 “전속계약 종료 NO, 이의신청 한 상황” [전문]
- “노출 의상 입은 게 잘못?”...DJ 소다, 성희롱 2차 가해에 분노
- ‘안다행’ 정호영, 섬마카세 도전 “저걸 어떻게 먹어?”
- ‘퀸덤퍼즐’, 15일 파이널 생방송...켄지 프로듀싱 맡았다
- 르세라핌 허윤진, 네 번째 자작곡 깜짝 발표
- ‘콘크리트 유토피아’ 신스틸러 이선희
- 정이랑 “웨이터 출신 남편, 현재는 7개 식당 CEO”(‘동상이몽’)
- ‘유괴의 날’ 윤계상X유나, 긴박하고 웃긴 메인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