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100마리母' 이용녀, 돌연 치매 위험도 검사..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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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배우 이용녀가 치매 위험도에 대해 검사했다.
14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 이용녀가 출연했다.
이날 치매 어머니를 모신다는 배우 이용녀가 출연했다.
치매 위험도에 대해 전문의는 "총점을 계산해 정상범주에 있다"며 "인지기능 검사가 높다치매위험없이 뇌기능 정말 좋다"고 했고이용녀도 "치매 가족력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오늘 강아지 100마리 파티다"며 "인생에 희망이 있고 꿈을 꿀 수 있어서 참 좋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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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배우 이용녀가 치매 위험도에 대해 검사했다.
14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 이용녀가 출연했다.
이날 치매 어머니를 모신다는 배우 이용녀가 출연했다. 자신도 치매의 가족력을 걱정하며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기로 한 것.
먼저 이용녀의 남은 예상 수명을 공개, 기대 수명은 21년 정도가 나왔다.올해 67세인 그의 건강나이는 64세라고 하자이용녀는 “정말 고맙다, 강아지 덕분”이라며 “날 움직이게 한다”며 고마워했다. 유기견 100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
치매 위험도에 대해 전문의는 “총점을 계산해 정상범주에 있다”며 “인지기능 검사가 높다치매위험없이 뇌기능 정말 좋다”고 했고이용녀도 “치매 가족력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오늘 강아지 100마리 파티다”며 “인생에 희망이 있고 꿈을 꿀 수 있어서 참 좋다”고 기뻐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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