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춤 배우러 미국 유학行…별명은 2% 부족한 신세경" ('압박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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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가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탁재훈의 압박면접'으로 '앨리스 소희 탁재훈 압박면접 유튜브'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소희는 "친구들이 이런 얘길 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런 친구들 만나지 마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소희는 "나는 두 달 만에 빡 이렇게 됐다. 운동 후에 단백질을 챙겨 먹었다"라고 말했고 소희는 젓가락을 의미하는 손가락을 표현했지만 탁재훈은 담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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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앨리스 소희가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탁재훈의 압박면접'으로 '앨리스 소희 탁재훈 압박면접 유튜브'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소희는 "2017년에 데뷔했다. 그 전에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했다"라고 소개했다. 탁재훈은 "별명이 2% 부족한 신세경이다"라고 물었다. 소희는 "친구들이 이런 얘길 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런 친구들 만나지 마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은 "솔로로 데뷔했나"라고 물었다. 소희는 "볼빨간사춘기 선배님이 노래를 주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쑤와를 넣었어야 했다"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춤을 배우러 미국에 유학을 갔나"라고 물었다. 소희는 "한 달 정도 갔다.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왔다"라며 미국에서 배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탁재훈은 "미국까지 가서 앉아서 하는 춤을 배운거냐"라고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희는 "내 좌우명이 아모르파티다.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엉덩이가 자신있다고 말했다. 소희는 "나는 두 달 만에 빡 이렇게 됐다. 운동 후에 단백질을 챙겨 먹었다"라고 말했고 소희는 젓가락을 의미하는 손가락을 표현했지만 탁재훈은 담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평소에 욕을 안 하냐"라고 물었다. 소희는 "잘 안 해서 어색하다"라며 "연기를 할 때도 욕을 했는데 너무 어색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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