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익산 빈집에서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김규희 2023. 8.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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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익산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뒤쫓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25일, 익산시 석왕동 한 단독주택에서 금품 6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현재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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