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짜장면 '먹방'中…"지금 62kg인데 다이어트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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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뷔는 이날 짜장면 배달을 시켜먹으며 "원래는 유튜브 보면서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 아미(팬덤명)는 얼굴 안 보여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인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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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뷔는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이날 짜장면 배달을 시켜먹으며 "원래는 유튜브 보면서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 아미(팬덤명)는 얼굴 안 보여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9월 8일이면 거의 한 달 남은 거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다가 '지금 배고픈데 하나만 먹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62kg가 됐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인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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