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20만원 운동화에 37만원 팔찌까지..가방 열어봤더니 '깜짝'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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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직접 구매한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지효는 "아직 한번도 신지 않았다. 포인트로 신으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여름에 액세서리 하는 걸 좋아한다. 제가 사고 싶던 심플한데 화려한 팔찌여서 바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32만 원 짜리 반지도 공개한 지효는 "데일리로 하면서 흔하지 않고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않아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실버링을 찾고 있었는데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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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직접 구매한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14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트와이스 지효, 심플하지만 화려한(?) 여름 액세서리 추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둔 지효는 최근에 구매한 다양한 제품들을 공개했다. 첫번째는 약20만 원 짜리 운동화였다. 지효는 "아직 한번도 신지 않았다. 포인트로 신으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37만 원 짜리 팔찌였다. 지효는 "여름에 액세서리 하는 걸 좋아한다. 제가 사고 싶던 심플한데 화려한 팔찌여서 바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32만 원 짜리 반지도 공개한 지효는 "데일리로 하면서 흔하지 않고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않아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실버링을 찾고 있었는데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지효는 당근주스, 섬유유연제, 향수, 트리트먼트, 미니 백팩 등 직접 산 여러가지 물품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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