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보수 18억 수령
이인준 기자 2023. 8. 14.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정 사장에게 급여 7억2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 기타소득 100만원 등 18억47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또 이인규 부사장에 퇴직금15억1900만원을 포함해 20억5700만원을 지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정 사장에게 급여 7억2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 기타소득 100만원 등 18억47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 김창태 전무는 상반기 5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또 이인규 부사장에 퇴직금15억1900만원을 포함해 20억5700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이창엽 전무 14억4300만원, 구한모 전 전무 13억600만원, 박상호 상무 9억2200만원 등의 보수가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