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제78주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족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ovecony@nate.com)]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14일 제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윤종구 속초시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를 포함해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희생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참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속초)(lovecony@nate.com)]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14일 제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윤종구 속초시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를 포함해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희생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참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병선 시장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자주독립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한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유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손들이 존경 받는 사회분했위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속초)(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병대 전우회 "채수근 상병 수사, 일체 외부 간섭 없어야"
- '세월호 사찰' 소강원 복권 "尹, 민간인 사찰 책임 그대로 계승"
- '反조국' 금태섭 신당도 "김태우 사면, 대국민 선전포고"
- 대통령실 "'文 적반하장·후안무치' 언론 평가, 유의하고 있다"
- 정부, 올해 한은에 100조 넘게 돈 빌렸다
- 사면 김태우 "강서로 돌아간다"…여당 골머리 "아이고 어렵다"
- '채수근 수사'에서 국방부 행태? "은폐 목적의 집단린치"
- 친문계 집단 반발에 친명계 역습…민주당, '혁신안 내전' 계속
- 尹대통령, 광복절특사 재가…김태우 복권, 원세훈 출소
- '채수근 상병' 수사, 대통령실 개입? 변호인 "초미 관심이나 거론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