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8월 14일-최종치)

에코프로, 개인 순매수 1위

[서울경제]

1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52포인트(1.15%) 내린 901.68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4.77포인트(0.52%) 내린 907.43로 개장해 장중 894.0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6억 원, 341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942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204억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07억원), 메디톡스(086900)(47억원), 리노공업(058470)(39억원), 티로보틱스(117730)(39억원), 보로노이(310210)(31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8억원), 덕산네오룩스(25억원), 티엘비(25억원), 제이엘케이(24억원)등을 순매수했고, 레이(154억원)와 파두(15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48억원), 이노시뮬레이션(92억원), 필에너지(85억원), 셀트리온제약(49억원), 에코프로(086520)(44억원), 코윈테크(32억원), KH바텍(31억원), 원텍(30억원) 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517억원)와 에코프로비엠(191억원), 포스코DX(022100)(132억원), 이엠텍(091120)(102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86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66억원), HPSP( 52억원), 서남(48억원), 테라사이언스(46억원), 주성엔지니어링(45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JYP Ent.(618억원)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241억원), 현대바이오(214억원), 루닛(193억원), 대주전자재료(10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79억원), 원익피앤이(77억원), 엠로(54억원), ISC(53억원), 큐렉소(52억원)등은 순매도 했다.

김현옥 기자 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