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있지도 않은 층간소음에 현관문을 발로 '쿵쿵쿵'
이자연 기자 2023. 8. 14. 18:49
< 누가 '쿵쿵'을 하였는가? >
어느 아파트 복도 끝에서 한 여성 저벅저벅 걸어옵니다.
갑자기 현관문 수차례 발길질하고는 그대로 가는데 며칠 뒤 다시 나타난 여성.
이번에도 분노의 로우킥을 찹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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