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상반기 보수 17억8000만원…전년比 4100만원 ↑
김태헌 2023. 8. 14.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로부터 17억8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17억3천900만원보다 4천100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정 부회장의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전년(15억3천300만원)보다 5천800만원 감소한 14억7천500만원을 수령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10억3천400만원을 수령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로부터 17억8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17억3천900만원보다 4천100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정 부회장의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전년(15억3천300만원)보다 5천800만원 감소한 14억7천500만원을 수령했다. 아버지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10억3천400만원을 수령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수사검사 퇴정', 이재명 방탄 판 까는 격…철회돼야"
- 조국혁신당, 오는 20일 '尹 탄핵소추안' 공개
- 결혼식 갑질 '스·드·메', 달라질까
- 한동훈 "민주, 대입논술 시험 날도 '판사 겁박 시위'"
- [속보]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 발생…생후 2개월 미만 영아
- '김정은 APT.' 만든 그 유튜버…'지드래곤' 패러디 또 일냈다 [영상]
- 민주 "尹, 불법선거사무소 의혹 '사전수뢰죄'"
- "여자가 만만해?"…동덕여대 학생들 뿔났다
- 신세계白, '배스 앤 바디 웍스' 연말 한정판 상품 출시
- 코오롱, 사장단·임원 인사…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