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이범석 청주시장, 16일 국회 행안위 전체 회의 증인 출석
이태현 2023. 8. 14. 18: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여는 가운데,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한 현안 질의에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안위는 앞서 지난달 25일 오송 참사와 관련한 현안질의를 위해 전체 회의를 소집했지만, 김 지사 등의 증인 출석 문제를 두고 여야간 이견을 보이면서 연기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