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의 조약돌' 2기 활동 진행
2023. 8. 14.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은 우주사업 협의체인 한화스페이스허브와 KAIST가 함께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인 '우주의 조약돌' 2기 활동을 진행했다.
중학교 1~2학년 45명을 대상으로 우주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2일과 이달 12일 서울에서 두 차례 열린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우주사업 협의체인 한화스페이스허브와 KAIST가 함께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인 ‘우주의 조약돌’ 2기 활동을 진행했다. 중학교 1~2학년 45명을 대상으로 우주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2일과 이달 12일 서울에서 두 차례 열린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 교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손상모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이 연단에 섰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억' 초고가 반포 아파트 "이러다 입주 못할 판"…초비상
- '카톡 이모티콘 작가'된 대학생…"이젠 용돈 안 받아요" [정지은의 산업노트]
- '파스타'로 대박난 20대 사장…2년 만에 100호점 낸 비결 [하수정의 티타임]
- 중소기업 제품인데 "비싸도 불티"…캠핑족에 '인기 폭발'
- 28년 전 '뉴월드호텔 살인사건' 주범, 숨진 채 발견
- '마약' 로버트 할리, 4년 만에 공개 활동…방송 아닌 국회 간다
- 비키니 입고 왜 이러나…오토바이 이어 이번엔 킥보드 질주
- "기부했잖아"…참사 현장에서 휴가 즐기다 포착된 상속녀
- "네이마르, 알힐랄과 2년 계약 합의…급여 총액 2331억원"
- 잼버리 참가자 일기 '충격'…"우린 점점 더 병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