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금상은...전북대 '황금리율'
박문수 2023. 8. 1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이 개최한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25개 팀이 참가해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이 지역예선에 참가했다.
지역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이 전국결선을 펼친 결과 전북대 '황금리율'팀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결선에서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판단을 토대로 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이 개최한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25개 팀이 참가해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이 지역예선에 참가했다. 지역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이 전국결선을 펼친 결과 전북대 ‘황금리율’팀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서울시립대 ‘통금지키미’ 팀이 받았다. 동상은 경북대 ‘한경제 일병 구하기’ 팀과 부산대 ‘요리BOK고 조리BOK고’ 팀이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 ‘아기돼지 사형제’ 팀, 강남대 ‘사필귀정’ 팀, 충남대 ‘Will-BOK’ 팀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주터졌다.
전국결선에서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판단을 토대로 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했다. 심사를 맡은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심사위원장) 등 임원 4명의 질의에 답했다. 금상팀의 발표영상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