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60년 침대 과학 기술력 집대성

한정판 매트리스 ‘로얄에이스’
첨단 소재·스프링 편안함 지속

에이스침대 제공

에이스침대가 브랜드 창립 60주년 기념 한정판 매트리스(Royal Ace 60th·사진)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침대 과학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소프트 매트리스(Royal Ace 60th)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의 창립 60주년 한정판 모델이다.

에이스침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Z 스프링으로 오랜 시간 편안함을 유지하는 지지력과 탄력을 갖췄으며, 내장재 및 매트리스 원단의 감촉, 색상, 패턴 등 디자인도 보다 업그레이드해 제작됐다.

또 매트리스는 부드러운 촉감과 모기의 접근을 최소화하는 모스키토 프리 기능의 최고급 니트 원단과 슈프림 울, 그리고 탁월한 압력 분산과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신소재 에어클라우드 폼을 적용했다. 토퍼와 매트리스를 일체화한 유로탑 라인을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중 처음으로 적용해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침대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침대과학 60년의 노하우로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적합한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 매트리스(Royal Ace 60th)를 한정 출시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첨단 기술과 최고급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