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떠난 '우주 인문학의 세계'

정상균 2023. 8. 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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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함께 만든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가 '우주의 조약돌' 2기 활동을 시작했다.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중학교 1·2학년 45명이 참가한 우주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2기가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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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에서 진행된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우주의 조약돌' 2기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함께 만든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가 '우주의 조약돌' 2기 활동을 시작했다.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중학교 1·2학년 45명이 참가한 우주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2기가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2일과 8월 12일 서울에서 총 2회 열린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는 건축가부터 과학자,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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