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복구 나선 삼성·LG

2023. 8.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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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삼성전자서비스(왼쪽 사진)와 LG전자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을 찾아 가전제품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두 회사 직원들은 이날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침수 가전제품을 세척하고 수리하는 특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삼성전자서비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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