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퍼미션 투 댄스' 뮤비 6억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4일 오전 4시 21분 6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2번째 6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는 여러 공간을 넘나들며 신나게 춤을 추는, 밝고 활기찬 멤버들의 분위기를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2번째 6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2021년 7월 9일 공개된 ‘퍼미션 투 댄스’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발표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2021년 7월 24일자)에 1위로 진입했다.
이 곡은 또한 누적 재생수 3억회 이상 작품에 주어지는 일본 레코드 협회 ‘트리플 플래티넘’(2023년 2월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는 여러 공간을 넘나들며 신나게 춤을 추는, 밝고 활기찬 멤버들의 분위기를 담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일곱 멤버가 군중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국제 수어를 활용한 특별한 퍼포먼스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도로 위 갑자기 나타난 ‘쩍벌女’...“이리와봐” 호통까지
- 황선우, 선수촌 들어가다 뺑소니 의심사고…“제가 사고 낸 것 같다”
- 韓DJ 공연중 집단 성추행한 日관객들...“갑자기 가슴 만져, 충격”
- "생각만 해도 구토" 로버트 할리, 4년 만에 마약퇴치 전도사로
- '미우새' 측 "이상민 전 여친 얼굴공개, 사전에 동의구한 것"[공식]
- 대낮 안마방 단속 나섰는데…“경찰이 경찰을 잡았다”
- 활짝 웃은 류현진 "모든 구종이 원하는대로 제구 잘 돼"
- 야영 대신 관광 즐긴 4만 잼버리 대원들 "K관광 홍보대사 될까"
- “선 지 2분 만에 퍼렇게”...코로나 새 후유증 사례 나왔다
- [단독]엠블랙 리더 승호,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