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오염수 방류 반대' 815 대구시민 걷기 대회
박재형 2023. 8. 14.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8·15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오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반대 815 대구시민 걷기' 대회를 엽니다.
이들은 시민들과 함께 수성대 앞과 두류네거리, 우당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 대구시 산격청사 등 4곳에서 출발해 한일극장으로 이동하면서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합니다.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8·15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오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반대 815 대구시민 걷기' 대회를 엽니다.
이들은 시민들과 함께 수성대 앞과 두류네거리, 우당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 대구시 산격청사 등 4곳에서 출발해 한일극장으로 이동하면서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합니다.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