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NEW 디멘션 러블루션, 빛나는 매력 꽉 채웠다… 첫 미니 ‘ↀ’ 하라메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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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 러블루션(LOVElution)이 빛나는 음악 세계를 꺼내놓았다.
특히 앞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낸 콘셉트 컷은 물론, 그간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러블루션의 음악 세계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펼쳐짐에 따라 이들의 데뷔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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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 러블루션(LOVElution)이 빛나는 음악 세계를 꺼내놓았다.
모드하우스는 14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러블루션의 첫 미니앨범 ‘ↀ(Muha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엔 러블루션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들이 담겼다.
특히 앞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낸 콘셉트 컷은 물론, 그간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러블루션의 음악 세계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펼쳐짐에 따라 이들의 데뷔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는 중이다.
타이틀곡 ‘Girls’ Capitalism’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물론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만나볼 수 있듯, 상쾌한 리듬에 반짝이는 멜로디를 품은 중독성 있는 트랙이다.
또한 ‘Girls’ Capitalism’ 커플링 곡인 ‘복합성(Complexity)’이 귓가를 자극하고 ‘Black Soul Dress’로 감각을 더한다. 이곡은 트리플에스 멤버 박소현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어 ‘Seoul Sonyo Sound’와 ‘Cry Baby’가 러블루션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장식하며, ‘Speed Love’와 ‘Number 8’이 그 화려한 막을 내린다.
러블루션은 팬들의 투표 콘텐츠인 ‘그래비티’를 통해 만들어진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이다. 공유빈과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 신위, 총 여덟 멤버로 구성됐다.
러블루션은 오는 17일 미니앨범 ‘ↀ’ 을 발매하고 ‘Girls’ Capitalism’으로 데뷔 활동에 나선다. 러블루션의 콘텐츠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리플에스는 ‘시그널’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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