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진량 공장에서 불...50여 분 만에 큰불 잡아
김근우 2023. 8. 14. 16:51
오늘(14일) 오후 2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50여 분 만에 큰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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