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8930억원…전년比 25.2%↑
한재혁 기자 2023. 8. 14.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화재가 상반기 당기순이익 8390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3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전년 보다 각각 15.9%, 23.0% 증가한 2조 7140억원, 5787억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과 장기 건전성 관리에 매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메리츠화재가 상반기 당기순이익 8390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3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전년 보다 각각 15.9%, 23.0% 증가한 2조 7140억원, 5787억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과 장기 건전성 관리에 매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만 "전처 폭행 사실무근…파양 조건 30억 요구"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260g' 국내 최소 몸무게 출생…"1%의 기적" 엄마품으로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비주얼…날렵한 턱선
- '삭발' 이승기, 스님 잘 어울려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
- 딸은 뒷전, 머스크 챙기기…트럼프·이방카 어색한 모습 포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