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빈집에서 6천만 원 상당 금품 훔친 용의자 추적
김규희 2023. 8. 14. 16:26
[KBS 전주]익산경찰서는 빈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오후 익산시 석왕동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현재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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