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330원대'
민경석 기자 2023. 8. 14. 16:19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환율이 전일 대비 6.00원 상승한 1,330.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1330원대를 넘어섰다. 2023.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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