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 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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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애플 공식 리셀러숍인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Frisbee)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매장은 기존 프리스비 매장과 달리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제품 A/S와 수리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Apple Premium Partner) 등급'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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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애플 공식 리셀러숍인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Frisbee) 매장을 열었다.
프리스비 매장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은 물론 정식 트레이닝을 받은 직원을 통해 최신 애플 제품 안내와 애플 공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매장은 기존 프리스비 매장과 달리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제품 A/S와 수리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Apple Premium Partner) 등급’ 매장이다.
프리스비는 첫 애플 프리미엄 매장 개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Mac/iPad 전 제품 5% 할인, iPhone 기기별 최대 10만원 할인, AirPods 전 제품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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