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공장 골재 야적장에서 60대 노동자 자갈에 깔려 숨져
이상곤 2023. 8. 14. 15:57
오늘(14일) 오전 10시 반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자갈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덤프트럭 기사로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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