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의 귀한, 명동 공실 사라질까?
김도훈 2023. 8. 14. 15:53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관광수지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14일 서울 중구 명동 건물에 붙은 임대 현수막에 시민 및 관광객 모습이 비치고 있다. 20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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