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GS 회장, 상반기 보수 40억원 수령

김동현 기자 2023. 8. 14.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태수 GS 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40억4600만원을 받았다.

14일 GS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로 13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26억9500만원이었다.

GS그룹은 허 회장에 대한 상여금 지급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GS 제공) 2023.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허태수 GS 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40억4600만원을 받았다.

14일 GS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로 13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26억9500만원이었다.

GS그룹은 허 회장에 대한 상여금 지급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