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ITZY 명예훼손⋅성희롱 법적대응, 선처⋅합의 없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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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있지(ITZY)에 대한 명예훼손에 칼을 빼들었다.
JYP는 14일 있지의 팬 커뮤니티에 "현재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여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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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는 14일 있지의 팬 커뮤니티에 “현재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여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더 안내드린다. 팬분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증거 자료가 있으시다면 적극적인 제보부탁드린다”당부했다.
있지는 7월 31일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과 타이틀곡 ’CAKE‘(케이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RINGO’(링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현재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여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더 안내드립니다.
팬분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증거 자료가 있으시다면 적극적인 제보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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