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술먹고 쿵쿵 NO 얌전히 들어가, 층간소음 겪어본 적 없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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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문세윤이 층간소음을 겪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은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을 알리는 과정에서 "문세윤 씨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올라오거나 관리실에서 전화를 받거나 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문세윤은 "그런 적은 없었다. 아이들이 다 컸다. 3학년 6학년이라 뛰는 시간 전에 이미 지쳐 있다. 꼭대기 층에 살아서 위층이 없다. 층간소음을 겪질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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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문세윤이 층간소음을 겪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은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을 알리는 과정에서 "문세윤 씨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올라오거나 관리실에서 전화를 받거나 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문세윤은 "그런 적은 없었다. 아이들이 다 컸다. 3학년 6학년이라 뛰는 시간 전에 이미 지쳐 있다. 꼭대기 층에 살아서 위층이 없다. 층간소음을 겪질 못했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술이라도 한잔 먹고 들어가면 쿵쿵 걸어다니지 않냐"고 농담하자, 문세윤은 "내 스타일 알지 않나. 술 먹으면 얌전히 들어가야 한다. 깨기 시작하며 골치 아프다. 조용히 간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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