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서원대 창업동아리 4팀, '창업유망팀 300' 선정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원대학교는 전국 학생창업경진대회인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4개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대학 중 유망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원대는 '성장트랙' 부문에 13개 팀이 신청했고,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4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는 전국 학생창업경진대회인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4개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대학 중 유망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원대는 ‘성장트랙’ 부문에 13개 팀이 신청했고,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4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4개 팀(AES, 던, 리턴, 카키스케치}은 시장 중심 고객 발굴 교육과 네트워킹, 창업 실무 교육 등을 거쳐 학생창업 페스티벌 제품 전시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기후변화 포럼 개최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는 오는 17일 첨단바이오연구센터(S20동 101호)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2023 목조건축과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건축재료 활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와 목조건축의 가능성, 우리나라의 목조건축 설계와 시공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심국보 목재·종이과학과 교수의 '목재 탄소의 장기 저장을 위한 목조 건축의 가능성'이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광모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의 '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탄소배출 저감', 배기철 IDS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우리나라의 목조건축 설계와 시공 예'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