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남창희 학창시절 인천 싸움짱 소문, 눈매 보니 무섭더라”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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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가 학창시절 싸움꾼이었다는 썰을 해명했다.
이날 조세호는 과거 SNS에 떠돌던 남창희 관련 썰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각 지역 싸움짱에 대한 썰인데, 갑자기 생뚱맞게 남창희가 인천에 숨어있는 싸움꾼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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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학창시절 싸움꾼이었다는 썰을 해명했다.
8월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합동 생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세호는 과거 SNS에 떠돌던 남창희 관련 썰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각 지역 싸움짱에 대한 썰인데, 갑자기 생뚱맞게 남창희가 인천에 숨어있는 싸움꾼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세호는 "고등학교 때 실질적으로 많이 싸운 건 아닌데 남창희가 학교 짱이었다. 송곳 주먹인가 해서 올라왔다. 그 글을 보고 집에 왔더니 남창희가 TV 보고 있더라. 뭔가 눈매가 무서워 보여서 '이게 진짜인데 개과천선한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남창희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친구들과 가끔씩 진짜 네 번 정도 싸웠다. 깔끔하게 4전 4패로 다 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창희 대신에 누군가는 또 승리했으니까 그것도 축하할 일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뜬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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