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포함’ 유럽 매체 선정 '올 여름 최고의 계약'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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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매체 'Score90'에서 이번 여름 최고의 계약을 체결한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3톱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약 기간을 마치고 자유 계약 신분으로 PSG로 이적한 마르코 아센시오와 역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계약을 마치고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인테르로 합류한 마르쿠스 튀랑 그리고 비야레알 CF에서 2,800만 유로(한화 약 40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AC 밀란으로 이적한 사무엘 추쿠에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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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축구 전문 매체 ‘Score90’에서 이번 여름 최고의 계약을 체결한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베스트 일레븐의 포메이션은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안드레 오나나가 선정됐다. 이적료는 5,300만 유로(한화 약 771억 원)
4백 라인의 좌우 풀백은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에서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로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와 지난 겨울 스포르팅 CP에서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로 임대 영입이 되었다가 이번 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한 페드로 포로가 차지했다. 두 선수의 이적료는 각각 4,500만 유로(한화 약 657억 원)와 4,000만 유로(한화 약 582억 원)
중앙 수비 듀오로는 SSC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한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자리했다. 두 선수의 이적료는 각각 5,000만 유로(한화 약 728억 원)와 9,000만 유로(한화 약 1,310억 원)
3명의 미드필더 자리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과 첼시에서 맨시티로 넘어간 마테오 코바시치 그리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리버풀로 합류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중원 조합을 맞췄다. 세 선수의 이적료는 각각 1억 300만 유로(한화 약 1,501억 원), 2,900만 유로(한화 약 422억 원), 4,200만 유로(한화 약 612억 원)
3톱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약 기간을 마치고 자유 계약 신분으로 PSG로 이적한 마르코 아센시오와 역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계약을 마치고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인테르로 합류한 마르쿠스 튀랑 그리고 비야레알 CF에서 2,800만 유로(한화 약 40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AC 밀란으로 이적한 사무엘 추쿠에제가 선정됐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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