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덤프트럭 기사 골재 야적장서 골재에 깔려 숨져

김도현 기자 2023. 8. 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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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일 오전 10시 38분께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골재 야적장에서 60대 덤프트럭 기사가 사망했다.

덤프트럭 기사인 A씨는 야적장에서 차량에 골재를 싣다가 골재에 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및 과실이 있는 대상 등 혐의점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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