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야적장서 60대 덤프트럭 기사 골재에 깔려 숨져

김종서 기자 2023. 8.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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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4일 오전 10시38분께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골재 야적장에서 60대 A씨가 골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기사 A씨가 야적장에서 차량에 골재를 싣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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