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현수막으로 비 막는 과테말라 여성
임희원 2023. 8. 14. 15:08
(치말테낭고[과테말라]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치말테낭고에서 한 여성이 산드라 토레스 국민희망연대(UNE) 대선 후보의 유세 현수막으로 비를 막고 있다. 1차 대선에서 1위를 차지한 토레스는 오는 20일 결선 투표에서 풀뿌리운동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와 맞붙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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