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신입공채 2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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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23년도 신입사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육성해 지속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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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이번 모집인원은 6급 사무직 △일반(13명) △지역인재(3명) △IT금융개발(3명)과 6급 기술직 △건축(1명) 등 총 20명이다.
지역인재는 충청권·호남권·영남권에서 각 1명씩 채용하며, IT부문과 건축부문은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며, 3개월간 시보직원으로 근무한 뒤 연수성적 및 근무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은 학력, 성별, 연령, 출신지 같은 정보를 제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육성해 지속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입사원 #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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